RoseEclipse_ 2011. 4. 18. 18:34


저녁에 잠깐 앉았는데, 동이 터오르고 있을 만큼..!
잠깐 정리하려고 앉았다가, 약속도 까먹고 집에도 안 들어갈 만큼..!
치약을 폼 클렌징으로 착각해서 얼굴에 바를 만큼..!

해 봅시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