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rough my Life

흘러간 시간

RoseEclipse_ 2010. 10. 3. 00:16
[흘러간 시간]
_by RoseEclipse

흘러간 시간이 되돌아 오지 않는 것처럼,
지나간 사람도 되돌아 오지 않는다.

그닥 미련도 없고, 후회도 없다.

아니, 어쩌면 안하려고 노력하는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뒤돌아 보진 않는다.
이미 흘러간 시간이니까,

힘내서 좀 더 열심히 살자!! :)

논문은 끝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