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through my Life

holic



저녁에 잠깐 앉았는데, 동이 터오르고 있을 만큼..!
잠깐 정리하려고 앉았다가, 약속도 까먹고 집에도 안 들어갈 만큼..!
치약을 폼 클렌징으로 착각해서 얼굴에 바를 만큼..!

해 봅시다..? ㅋ

'- through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miss u  (2) 2011.04.22
시간이 흐르면,  (2) 2011.04.21
멍..  (2) 2011.04.11
-  (0) 2011.04.06
  (0) 2011.04.02